알콘 워터렌즈 '알콘 프리시전 원' 소개 및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투자하는 샬린이 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알콘 워터렌즈 '알콘 프리시전 원' 소개 및 사용후기를 포스팅하려 합니다. 몇 년간 다양한 알콘 워터렌즈를 사용해 본 결과 가성비 렌즈를 찾았는데요! 알콘 워터렌즈인 '알콘 프리시전 원'(Alcon - Precision ONE)입니다!! 그럼 바로 알콘 워터렌즈 '알콘 프리시전 원'의 기본 정보, 모습 및 개봉 그리고 사용 후기를 보러 가실까요?

 

 

<알콘 워터렌즈 '알콘 프리시전 원' 소개 및 사용후기>

1. 기본 정보

• 제품명: 알콘 프리시전 원'(Alcon - Precision ONE)
• 가격 : 35,000원 (1팩/30개+5개)
• 제품 특징 : 수분표면 기술인 '스마트 서페이스 테크놀로지' 적용하여 렌즈 표면의 촉촉함을 16시간 이상 유지. 자외선 차단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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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알콘 프리시전 원 모습 및 개봉

 

프리시전 원 포장

 

알콘 워터렌즈인 '알콘 프리시전 원'의 개봉 전 모습입니다. 가격은 데일리 렌즈 30개당 35,000원인데, 아직까지도 제조사 이벤트를 해서 1팩에 서비스 5개를 계속 주더라구요. 저는 양쪽 시력이 달라서 두 개씩 사고 있습니다. 자주 착용하는데 가끔 안경도 껴서 한번 사면 거의 2달씩은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프리시전 원 옆 모습, 윗 모습

 

알콘 프리시전 원 사용하기 전에는 좀 더 저렴한 알콘 아쿠아 렌즈를 사용했었는데요! 알콘 아쿠아렌즈(30개, 25,000원)으로 훨~씬 저렴했으나 저는 생각보다 많이 건조하더라고요 ㅜㅠ

착용한 지 얼마 안 돼도 금방 뻑뻑해지고 건조함이 많이 느껴 저서 프리시전 원으로 바꾼 거예요ㅠㅠ  저렴해서 많이 좋았긴 했는데 컴퓨터를 오래 봐야 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알콘 프리시전 원은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다 하니 더 마음이 가더라고요.

 

포장재 뒷 모습

 

알콘 프리시전 원은 아쿠아렌즈보다 두께감도 더 있어서 그런지 수분감이 좋아 상대적으로 오래 껴도 덜 불편했어요. 바꾸고 나서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뻑뻑해지는 것도 8시간 이상 사용하거나 많이 건조한 날에만 조금 그러더라고요.

확실히 건조함을 느끼는 횟수나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횟수가 훨씬 줄었습니다. 편안함을 많이 느낍니다.

 

들고 바라본 옆모습

고급스러운 포장재

 

포장지 색감도 뭔가 고급스럽고 예뻐요 ㅋㅋㅋㅋㅋ 파랑과 보라색 멋지지 않나요? ㅋㅋ

 

개별 포장 플라스틱

 

알콘 프리시전 원 개봉한 모습입니다. 렌즈 포장재 플라스틱은 이렇게 생겨서 휴대해서 다니기도 가볍고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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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후기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알콘 워터렌즈 '알콘 프리시전 원' 소개 및 사용후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다른 알콘 워터렌즈보다 프리시전 원이 훨씬 촉촉해서 눈이 편하더라고요. 가격이 기존의 것보다 좀 더 비싸지만 확실히 비싼 값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눈에 사용하는 것이다 보니 좋은 걸 하는 게 낫겠다 싶기도 했고요.

 

그리고 사용하면 서 느꼈던 신기한 건 알콘 아쿠아 렌즈 사용할 때 이 포장재를 뜯으면 무슨 기포 무조건 생기는데요. 이 기포가 잘 안 없어지기도 하고 기포 때문에 렌즈가 뒤집혀 있기도 하고 ㅠㅠㅠ 참 불편했었는데 프리시전 원으로 바꾸고 나서는 그런 일이 없어서 좋아요. 기포가 생기더라도 살짝만 쳐도 가볍게 사라지기도 하고용ㅎㅎ 아무튼 아쿠아렌즈보다 훨씬 좋습니다!

 

렌즈에 도전해보시려고 하시는 분이나 다른 제품 고려 중이시라면 ‘알콘 프리시전 원’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알콘 워터렌즈 '알콘 프리시전 원'의 기본 정보, 모습 및 개봉 그리고 사용 후기를 알아보았습니다.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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